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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4학년 2학기(24년도 하반기)부터 취준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서류합격조차 되고 있질 않습니다.. ■ 고민사항. - 나이가 꽤 있는 편(2000년생)이라 경제활동을 빨리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 - 그래서 제 스펙으로 사기업(대/중견 기업) 취업이 무리라면, 26년부터 진지하게 임용공부로 틀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취준이랑 임용이 병행 불가해서 하나로 노선을 정해야할 것 같아서요 ㅠㅠ.. ■ 스펙(?) 1. 학벌 : 경북/부산대 사범대 이과계열 2. 원하는 직무 : HRM, HRD 2. 영어 : 오픽 IH 3. 자격증 : HRM전문가, ITQ OA Master 4. 수상 : 교육 및 AI 관련 4건 (신용보증기금,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신정보통부, 교내 주관) 5. 인턴 : 준대기업 HRD 체험형 인턴 1회(6개월)


2025.12.12

답변 5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스펙·나이·전공이면 지금 당장은 서류컷이 자주 나올 수 있지만, 2000년생은 여전히 신입 적정 연령대 안이라 ‘늦었다’고 볼 단계는 아닙니다. HRM·HRD는 TO가 적고 경력 우대가 심한 직무라서 신입이 바로 대·중견 핵심 HR로 들어가는 건 전반적으로 난도가 높은 편이고, 대신 교육·HRD 인턴·계약직·교육연구원·HR 아웃소싱·채용대행 등 “HR 근접 직무”로 우회 진입해 1~2년 경력을 쌓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임용은 평균 경쟁률 6~8:1 수준의 장기전 시험이라 한 번 방향을 틀면 최소 2~3년 이상 올인 각오가 필요하고, 합격 보장이 없다는 점에서 “안전한 플랜B”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25~26년까지는 HR·교육·조직개발 관련 모든 근접 직무(체험형 인턴, RA, 교육기획, HR 스타트업 등)를 최대한 넓게 지원하면서, 임용은 “진짜 교사 커리어를 원하느냐” 기준으로 마음을 먼저 정하고 단순한 취업난 회피용 선택은 피하는 쪽을 권장합니다. 멘티님이 ‘교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고 HR 커리어 자체에 더 끌린다면, 26년에 임용으로 확 틀기보단 26년까지 HR 인접 경력·프로젝트를 총동원해 시장을 한 번 끝까지 두드려 본 뒤 그때도 전혀 실마리가 없을 때 마지막으로 임용을 재고하는 순서가 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12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사실 말씀해주신 상황을 보면 이른 시기에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하는 현실적인 고민이 깊으신 것 같아요. HRM HRD 쪽에서는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큰 역할을 하는 편이라서 서류 전형이 쉽지 않을 수 있는데, 인턴 경험이 있으니 지원하는 포지션의 요구사항에 맞춰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좀 더 해당 기업 문화와 직무에 맞게 다듬어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특히 서류 통과가 어렵다면 지원한 기관이나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를 잘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본인만의 강점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시는 게 중요해요. 임용시험을 고려하신다고 한 부분에서 말씀드리면 가르침에 대한 열정과 직무 적합성에 대한 확신이 서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합니다. 다만 병행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어느 한쪽에 집중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되고요. 내년부터는 취업 준비와 임용 준비 중 본인에게 더 적합한 진로를 판단하고 맘을 결정해 임용 쪽으로 무게를 싣거나 다시 사기업 쪽으로 방향을 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친구나 멘토와 충분히 의논도 해보시고 멘티님께 가장 맞는 길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2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저의 취업나이가 30살이었고, 요즘 신입분들의 나이를 보면 30대 초반도 종종 있기 때문에 나이가 장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멘티분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스펙만 잘 쌓으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나이가 많다 생각하지 마시고 취업을 준비를 해도 된다 생각을 합니다. 스펙이 나쁘지 않습니다.

    2025.12.12


  • 일5한화비전
    코과장 ∙ 채택률 98%

    채택된 답변

    나이가 00년생으로 경제활동을 빨리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시군요. 많은 고민이 있으실 것 같아요. 지인들을 동원해서 생각을 적어보자면, 현재 스펙은 사기업 HRD 직무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이 부담이 있더라도 섣불리 노선을 변경하기보다, 26년 상반기까지 사기업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준대기업 HRD 인턴 6개월은 매우 좋은 스펙이기 때문이죠. 자기소개서/면접에서 경험 기반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데 집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경북/부산대 사범대 이과계열은 교육 기획력과 분석적 사고 강점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HRM/HRD 직무는 공채보다 수시 채용 비중이 높으니, 규모와 관계없이 중견 이상 기업의 HR 직무 공고를 광범위하게 지원하면 좋을 것 같네요. 도움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2025.12.12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우선 사기업으로 먼저 도전해주시되 해당 시도가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임용공부로 전환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직 취업 나이가 어리며, 지원 직무 관련 자격증, 수상경력, 인턴 경력사항 등을 충분히 보유하고 계시므로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해주셔도 되겠습니다. 또한 어학 스피킹 성적 또한 준수하므로 타지원자 대비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임용고시의 경우 사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 나이, 스펙 등의 측면에서 제약사항이 없으므로 사기업에 비해 후순위로 준비해주셔도 됩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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